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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주저사 게토 스구루
故27세 | 주저사


외관
180의 큰 키. 전형적인 소금상의 미남이다. 다부진 체격을 하고있으며 사람 좋아보이는 웃음은 여러 곤란한 상황을 유연하게 넘긴다.
성격
상냥한 성격. 학창시절에는 심지가 굳고 올곧은 학생이었으나, 너무나도 굳은 나머지 꺾여버렸다. 비정한 세계에 실망하고 원망의 대상을 비술사로 향해버렸다. 제 사람들에겐 따듯하다.
특징
주령을 구슬로 만들어 삼킴으로서 조복한다. (토사물을 닦은 걸레 맛이라고 한다.) 특급을 비롯한 수많은 주령을 조복했고, 옷코츠 유타와의 전투에서 전부 소진 후 고죠의 손에 최후를 맞이한다.
기타
사야의 첫사랑이다. 게토는 약한 동기라고 여길 뿐, 그 외의 감정은 없다.
고죠에겐 유일무이한 이해자. 고죠의 각성과 게토의 죽음으로 더 이상 그를 이해해줄 수 있는 자는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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